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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 출연 중인

박소담 씨와 정일우 씨가 입맞춤을 했습니다.

지난 3일 방송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8회에서는

박소담(은하원 역) 씨와 정일우(강지운) 씨가 MT를

떠나는 장면이 방송됐습니다.


정일우 박소담 키스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박소담 씨가 MT 일정을 짰지만,

함께 갔던 사람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결국, 이날 박소담 씨 MT 일정에 관심을 보인

사람은 정일우 씨뿐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밤에 함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사랑해' 게임을 시작한 두 사람은

"사랑한다"와 "꺼져"를 반복했습니다.

 

 

취한 두 사람은 서로를 보고 웃으며 입맞춤을 했습니다.

입맞춤 후 정일우 씨는 박소담 씨에게

"놀라긴"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12일 첫 방송을 시작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한 여성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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