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 송혜교 염산테러 협박사건 범인은 전 매니저
생각만 해도 끔찍한 배우 송혜교 씨가 당한 '염산 테러 협박 사건'.. 지난 15일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에서 김묘성 기자는 "2005년 1월에 있었던 일"이라며 "송혜교 씨 어머니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 편지에는 '현금 2억 5000만원을 주지 않으면 송혜교와 당신의 몸에 염산을 뿌릴 거다. 평생 자식의 몸이 썩으며 녹아내리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면 잘 생각해라. 이미 다량의 염산과 환각제를 준비해뒀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강일홍 기자는 "이 협박 편지를 보자마자 엄마는 혹시 몰라서 송혜교 씨를 외부로 피신 시켰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라고 했습니다. 하은정 기자에 따르면 이 협박을 받은 직후부터 송혜교 씨는 엄마 외에 아무와도 연락하지 않고 은둔하며 지냈습니..
티비스타
2017. 5. 18. 05:3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TAG
- 키스신
- 다이어트
- 백종원의 골목식당
- 미운우리새끼
- 눈물
- 효리네 민박
- 아는 형님
- 싱글와이프
- 이상민
- 한수민
- 한끼줍쇼
- 미우새
- 옥수동 수제자 박수진
- 슈퍼맨이 돌아왔다
- 김생민
- 백종원
- 인생술집
- 인스타그램
- 이효리
- 윤식당
- 무한도전
- 라디오스타
- 유재석
- 아이유
- 후기
- 해피투게더
- 레시피
- 일화
- 나혼자산다
- 냉장고를 부탁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