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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인 개그맨 이국주(29) 씨가

'1인용 영화관'을 개발했습니다.

집순이·집돌이에게 끌릴 법한 신개념 셀프 영화관..

 

나혼자산다 이국주 1인용 영화관 개발

 

지난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 씨는 종이상자를 재활용해 1인용 영화관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눈높이에 맞는 종이상자를 재활용했습니다.

 

 

밀폐된 종이상자에 머리를 넣어 주변을 암흑으로 만들고

오직 '영화' 화면만 보는 방법..

 

 

그는 상자 상단에 휴대폰을 놓을 자리를 칼로 도려냈고

상자 측면에도 구멍을 내 음식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 씨는 누운 채 상자 안에 머리를 넣고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영상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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