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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15)양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전소미 양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1주일만에 4kg을 감량한 비법을 전했습니다.

 

전소미 양이 선택한 체중 감량을 위해 선택한 방법은

'바나나 다이어트'였습니다.

그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바나나를 각각 한개씩만 먹었다"며

"처음엔 힘들었는데 괜찮아지더라.

1주일 후에 4kg이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굉장한 효과를 봐서 지금도 가끔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멤버 김세정 씨도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습니다.

김세정 씨는 "간헐적 단식을 한다. 먹고 싶은 걸 못 참아서 일단

먹은 다음에 단식하는 시간을 갖는다.

점심만 먹고 싶은 걸 먹고 다음날까지 참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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