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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를 탈퇴하고 연기자로 변신한 설리(최진리·22)가

패션 매거진 '쎄씨' 7월호 커버걸로 발탁됐습니다.

15일 쎄씨 측은 설리와 함께 지난달 이탈리아 남부로

커버 촬영을 다녀왔다고 밝혔습니다.


 

1.

 

이어 "설리는 커버 촬영을 하는 동안에도

일하는 것보다 신나게 여행을 즐기는 것처럼 보일 만큼

밝고 적극적인 태도로 임했다"고 했습니다.

 

2.

 

사진 속 설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 아말피 해변과지중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포지타노 해변을 배경으로

아름다움을 맘껏 뽐냈습니다.

 

3.

 

쎄씨 커버 두 버전과 화보 24페이지는 쎄씨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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