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아내 김유미 임신 3개월

 

정우 김유미 부부 임신 축하!!

연예 관계자 말에 따르면 김유미 씨가

최근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김유미 씨는 임신 소식을 접하고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편인 정우 씨는 임신한 아내를

지극 정성으로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유미 씨는 집과 병원을 오가며

건강과 태교에 신경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날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우 씨와 김유미 씨 부부가 임신하게 됐다.

현재 임신 3개월째"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16일 정우 씨와 김유미 씨는

서울의 한 교회에서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개봉된

영화 '붉은 가족'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현재 정우 씨는 영화 '재심'을 촬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