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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다빈(16) 양이

아버지에 대한 예전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고등학생 홍민주 양과 직업 4개를 가진

아버지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아버지가 술에 취해

딸을 깨워 술주정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에 정다빈 양은 “저희 아빠도 술을 드시고

애정 표현을 하셨다. 당시 언니랑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

말해서 괜찮아지셨다”고 고백했습니다.

정 양은 홍민주 양 아버지에게

“사춘기에는 자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방에 누워서 친구들이랑 얘기도 많이 할 나이”라며

“그것을 안 주는 것은 큰 스트레스다”라고 조언했습니다.

MC 김구라 씨도 아버지에게 “(딸에게) 정말 고통스러운 것입니다”라며

“저건 고치셔야 합니다”라고 충고했습니다.

 

 

정 양은 과거 아이스크림 CF에 출연해 인기를 끌면서

'아이스크림 소녀'로도 불렸습니다.

최근 근황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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