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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신곡 '치어 업' 노래 가사가 화제인데요.

"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Shy Shy Shy)♬"

묘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키고 있고 일본인 멤버인

사나(19)가 이 부분을 소화합니다.

 

한 유튜버는 사나가 부른 부분만 따로 편집해

지난 1일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을 올린이는 사나에 대해 "샤샤샤 장인"이라고 했습니다.

사나는 깜찍한 댄스를 추며 이 부분을 부르는데 ..

 

 

귀여운 매력에 사나는 남성팬은 물론 여성팬도 확보했습니다.

'샤샤샤'에 관련된 사연도 있는데요.

사나는 "원래 '샤이샤이샤이'인데 발음이 잘 안 돼서

'샤샤샤'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샤샤샤'에 대한 SNS 반응은 이렇습니다.

 

양갈비(?!)형 베헤모스 ‎@Behemoth2358

이번 트와이스 노래는 샤샤샤 가 없었다면 이렇게 떴을까 싶고..

2016 5월 2 - 15:27

아 샤샤샤샤ㅑ샤샤ㅑ샤샤 중독쩔어

— 우삐약 (@I9961122) 2016년 5월 2일

 

아이돌 가수들도 '샤샤샤'에 중독됐습니다.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권지용·27)은

지난 30일 SNS에 "새신을 신고서 샤샤샤"라고 했습니다.

 

G-DRAGON ‎@IBGDRGN

새신을신고서 샤샤샤 https://www.instagram.com/p/BEzyjl0NgJS/ 

2016 4월 30 - 12:25

 

그룹 B.A.P 멤버 힘찬(26)도 SNS에 '샤샤샤'를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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