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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이동민·19)씨

연습생 시절 사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차은우 씨는 배우 서강준 씨가

"나보다 더 잘생겼다"고 극찬한 신인입니다.

지난 2월 그룹 '아스트로'로 가수 데뷔했습니다.


 

SNS에서 화제가 된 차은우 씨 연습생 시절 모습은

차 씨가 과거 KBS 뉴스에 출연했던 때입니다.

당시 고교 1학년생이었다는 차은우 씨는

'한류, 변해야 산다'는 뉴스에 연예 기획사

연습생으로 얼굴을 비췄습니다.

자막에는 차은우 씨 본명 '이동민'이 적혀있습니다.

 

 

1997년생인 차은우 씨는 2014년 강동원, 송혜교 씨

주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도 출연했습니다.

차 씨는 극중 강동원, 송혜교 씨 아들

'아름'의 건강한 모습을 연기했었습니다.

 

 

차 씨는 지난 3월 8일 방송된 KBS '1대 100'에서

일반인 출연자와 최후의 2인으로 남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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