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장리 파파라치 사진, 장리 주진모 열애설 부인

 

배우 주진모 씨가 중국 배우 장리(张俪)와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주진모 씨 소속사 판타지오는 같은 날 장리와 열애설과 관련해

"두 사람이 한 드라마를 찍으며 친해졌지만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 해당 매체가 보도한 사진도 두 사람뿐 아니라

매니저 등 여러 사람이 동행한 모임에서 찍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소속사는 "워낙 친한 사이라 최근 주진모 씨가

중국을 방문하자 함께 밥을 먹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같은 날 중국 파파라치 전문 온라인 매체

'전명성탐(全明星探)은 "한중 커플이 또 탄생했다"며

두 사람 열애 소식을 전했습니다.

 매체는 주진모 씨가 장리 씨 허리를 감싸고 있는

사진과 영상 등을 공개했습니다.

 

 

 

 

 

 

 

 

 

 

 

 

 

 

 

 

 

 

 

 

 

 

 

 

 

 

 

 

 

 

 

 

 

 

 

주진모 씨 소속사가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장리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장리는 2011년 데뷔해 드라마 '치단신남녀', '미려배후',

영화 '사후의 삶'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배우입니다.

또, 현지 방송을 앞둔 '자기야, 미안해' 주인공으로

지난 2월 해당 작품을 촬영하며 주진모 씨와 친분을 쌓았습니다.

 

다음은 장리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