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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멤버 라키(17)가

영화 마스크 주인공 짐 캐리로 변신했습니다.

지난 24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

라키는 노란색 양복에 초록색 얼굴 분장을

하고 등장했습니다.

이어 실감 나는 표정 연기와 몸짓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남자 댄서들과 신나는 춤을 선보이던 라키는

여성 댄서가 등장하자 한 마리 늑대로 빙의해 다가갔습니다.

이어 룸바 비트에 맞춰 경쾌한 커플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13년간 재즈부터 발레까지 모든 춤을 섭렵했다는 라키는 장르를

넘나들며 인상적인 무대를 펼쳤습니다.

 

 

'유니폼 매치'로 꾸며진 이 날 방송에는

장현승, 보라, 필독, 셔누 등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미식축구, 죄수, 마네킹 등 다양한 콘셉트로

관객들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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