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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라의 섬 이비자 섬으로 떠난 박수홍..

28일 SBS '미운 우리 새끼'가 방송에서는

스페인 이비자 섬으로 떠난 박수홍 씨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클럽을 좋아하는 박수홍 씨는

앞서 방송에서 여러 차례

스페인 이비자 섬을 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인 동부에 위치한 이비자는

대형 클럽이 곳곳에 위치해

전세계 클러버들에게 사랑받는

섬입니다.

 

 

디제이들에게는

꿈의 무대이기도 합니다.

박수홍 씨는 작곡가

돈 스파이크, 강규택 PD와 함께

이비자로 향했습니다.

 

 

이날 숙소에 도착한 박수홍 씨는

이비자 클럽에서 쓸  불이

들어오는 마우스 피스와 술잔을

꺼내며 설레어했습니다.

 

 

마냥 즐거워하는 박수홍 씨와

달리 그의 어머니는 걱정스러워하는

표정으로 아들 영상을 지켜봐

웃음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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