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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강사 양정원(26) 씨가 발레복을 입고 폴댄스 시범을 보였습니다.

21일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양 씨는

“보통 폴댄스라고 하면 선정적인 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만이 아니다.

하나의 춤이자 무대예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필라테스처럼 운동도 된다.

어깨 복근 허리 전신근육을 다 쓴다"고 했습니다.

 

 

양 씨는 아델의 ‘헬로(Hello)’에 맞춰 에어워크 동작 등

다양한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며 우아한 폴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방송 결과 양정원은 종합 1위를 차지해 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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