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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오아이(I.O.I) 전소미(15)양이

방송에서 그림일기를 그리겠다고 나섰습니다.

"조금 유치할 수도 있지만, 한 번 봐주십쇼!"

전 양은 29일 Mnet '랜선친구 아이오아이(I.O.I)'에서

"잘 시간이라 잠옷을 입고 나왔다"며

"저는 보통 자기 전에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크레파스와 그림일기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전 양은 이날 학교를 다녀왔다며

노란색 크레파스를 집어 들었습니다.

그는 "학교에선 제가 밝게 염색을 해서

머리를 묶어야 한다"며 자신의

얼굴을 그려 보였습니다.

 

 

전 양은 이어 고민 상담에 나섰습니다.

고민이 나오지 않자 전 양은 춤과 노래를 추며

"아까 어떤 사람이 불러달라고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키가 몇이냐'고 묻는 말에

"168cm인데, 아직 크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이제 윙크를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직접 윙크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전 양은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말에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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