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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드라마 '대박' 장근석의 시청률 공약..

'한밤의 TV연예'에 SBS 새 월화 드라마 '대박' 출연자 4명이 출연.

장근석 씨는 "시청률 25%를 넘으면 여진구 군(18)에게

연애를 가르쳐주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드라마 '대박'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투전(노름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퓨전 사극.

여진구 군, 장근석 씨, 전광렬(56) 씨, 임지연(25) 씨 등이 출연.

"여진구 씨가 용포를 입으면 드라마가 잘 된다"는

리포터 말에 여 씨는 "드디어 제가 성인이 돼 용포를 입었다"고 답했습니다.

 

 

예상 시청률을 묻자, 장근석 씨는 20%, 여진구 씨는 25%라 말했습니다.

여 씨의 다소 과감한 예상에 장 씨는 "만약 25%를 넘으면

여진구 씨에게 연애를 가르쳐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대박'은 지난 22일 종영한 '육룡이 나르샤' 후속작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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