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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26) 씨가 마술사인 남동생 고윤석 씨를 응원했는데요.

고아라 씨는 지난 3일 "언제나 응원합니다! 마술사 고윤석 님"이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동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고아라 남동생 사진, 배우 고아라 동생 마술사 고윤석

 

공개된 사진에서 고아라 씨는

남동생 어깨에 손을 얹고 엄지를 치켜들고 있습니다.

활짝 웃고 있는 고아라 씨와 남동생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고아라 씨는 지난해 12월 16일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친동생이 마술사"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동생이 마술 공부를 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마술을 연마해왔다"고 전했고 그는 당시 "동생이 빛의 마술을

연마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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