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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에 출연한 강병현(31)·박가원(30) 부부 ..

 

오마이베이비 박가원 강병현 아들 강유준 첫방송

 

11일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처음 출연한 박가원·강병현 부부는

눈에 띄는 외모로 '비주얼 부부'라는 애칭을 얻었습니다.

 

 

박가원 씨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지난 2013년 5월

안양 KGC 인삼공사 프로농구단 소속 강병현 선수와 결혼했습니다.

강병현 선수는 동안 외모에 193cm 장신, 근육질 몸매를 자랑합니다.

 

 

부부는 5년간 열애 끝에 결혼해 아들 강유준 군을 낳았습니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아들 강유준 군과 함께 놀이방에 방문했습니다.

강유준 군이 놀이방에 있던 작은 농구대에서 양손으로 농구공 넣자

아빠 강병현 씨는 "아빠도 못하는 건데"라며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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