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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서울 마포구

아이스크림 가게 '요고리노' 홍대점을 16일 찾았습니다.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에 따르면 '요고리노'는

지코 아버지가 운영하는 가게입니다.


 

지코는 점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는 이날 열린 가게 오픈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SNS에서는 가게를 찾은

지코 영상이 연이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서 지코는 오픈식에 온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비 오는 날씨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지코는 인스타그램으로

"가게 오신 분들 비 오니까 조심히 귀가하세요.

고맙습니다"라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동료 연예인들이 준 화환 사진도 올렸습니다.

 

 

블락비 멤버 박경 씨가 준 화환에 대해선

"니 가게냐"라며 친분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일반적인 화환과는 달리 박경 씨

이름만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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