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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마음의 소리'를 기반으로 만든 동명

웹드라마에 '애봉이' 역으로 섭외된 배우는 정소민(27)씨였습니다.

'마음의 소리'는 만화가 조석 씨와 그의 지인들이 나오는 개그 웹툰입니다.

웹툰이 인기를 끌면서 웹드라마로 다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KBS 웹드라마로 만들어질 '마음의 소리'에서

주인공 '조석'은 배우 이광수(30)씨가, 조석의 여자친구에서

아내가 되는 '애봉이'는 정소민 씨가 맡는다고 합니다.

 

 

정소민 씨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애봉아"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단발머리가 웹툰 속 '애봉이'와 닮았습니다.

 

 

정 씨는 전부터 인스타그램에 '마음의 소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왔습니다.

 

 

그는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대기실 인증사진과

'애봉이' 캐릭터 인형과 찍은 사진 등을 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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