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방송에서 출연해 심경을 전한 김새롬 씨 ..

 

 

김새롬 씨는 이날 방송에서

"일단은 다들 너무 보고 싶었어요"라고

인사한 뒤 한참을 머뭇거렸습니다.

 

 

김새롬 씨는

"저의 이혼에 얽힌 두 가지의 포인트가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이유였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전반적이실 거에요"라고 어렵게 운을 뗐다.

 

 

김새롬 씨는 자신이 이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 씨는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좀 성급하게

결혼을 결정하기도 했고,

그냥 단순하게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과

같이 사는 것은 되게 많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됐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서로 몇십 년 동안 살아왔었기 때문에

뭔가 규칙을 정하는 과정이 서로 다

서툴렀던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던

논란의 이슈 거리가 이혼의 결정적인

이유가 아니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라고 전했습니다.

 

 

얘기를 마친 김 씨는 머쓱하게 웃었습니다.

 

 

김새롬 씨는 이혼에 대한 억측이 제기되던 당시

해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김 씨는

"그 오해가 생겼을 때 사실 해명 또는

변명을 빨리 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근데 아무 얘기 안 했던 이유가

'이건 너무 개인적인 문제인데 많은 분이

내 얘기를 하나부터 열까지 들어주실까?',

'너무 내 개인적인 얘기를 대중들에게

하는 것은 그 사람들의 시간을 뺏는 행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어요"라고

전했습니다.

 

 

 

김새롬 씨는

"제가 데뷔한 지 되게 오래되긴 했지만,

게스트였던 적이 없었어요.

주로 패널, 리포터로서 내 얘기를 하는 시간보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역할들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제 감정 이야기를 하는 데

되게 익숙하지 않더라고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는 있는 그대로를 똑같이 얘기해 주고 싶은데

백 퍼센트 진심을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시간을

오래 가진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2015년 8월

김새롬 씨는 요리사 이찬오 씨와

4개월 간의 교제 끝에 결혼했습니다.

 

 

이듬해 말 두 사람은 삶의 방식과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별거 기간을

거친 뒤 이혼을 결정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