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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경맑음 씨의 비키니 차림에

당황한 남편 정성호 씨 ..

 

 

SBS '싱글와이프2'에서 정성호 씨 아내

경맑음 씨는 개그맨 김인석 씨 아내

안젤라 박과 하와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경맑음 씨가

"남편이랑 있으면 사실 눈치 보이지않나.

신경을 써줘야 되는 아이 같은 느낌이 있다"고 하자

안젤라 박은

"결혼하면 남편은 애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경맑음 씨는

"이런 데 오면 '맛있어?'라는 걸 한 번 더

물어봐 줘야 될 것 같고.

항상 케어해 줘야 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안젤라 박이

"아이 낳고 나서 제일 듣기 싫었던 말이

조금 외모에 신경을 쓰면

'무슨 애 엄마가'라고 하는 거였다"며

"그게 무슨 상관인지. 애 엄마든 아니든"이라고

말했는데요.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보던

개그맨 서경석 씨는

"저 말은 안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임백천 씨도

"엄마도 여자야"라고

덧붙였습니다.

 

 

경맑음 씨는

"나는 심지어 애들 넷 데리고 수영장 갔는데

비키니를 입었었다"며

"근데 오빠가 '애 엄마가...' 그러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박명수 씨는

정성호 씨에게 "사과해라 너"라고

말해 웃음을 줬습니다.

  

 

경맑음 씨는

"근데 오빠만 신경 쓰이는 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신경이 쓰이더라"라고

전했습니다.

 

 

안젤라 박은

"하와이는 남녀노소 그런 거 하나도 신경 안 쓰고

굉장히 프리한 곳이니까 여기 며칠 있는 동안은

눈치 안 봐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경맑음 씨가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보던

정성호 씨는

"경맑음 야 너 뭐 입고 있는거야!"라며

당황해했습니다.

 

 

정성호 씨가

"딴 여자겠죠?"라고 하자

서경석 씨는

"네 와이프 맞아"라며

웃었습니다.

 

 

정성호 씨는 2010년 1월

경맑음 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경맑음 씨는 '싱글와이프2'에서

아이 넷을 키우는 육아 일상을

보여주며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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