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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벨라 손(Bella Thorne)이 아이돌 그룹 EXO멤버 세훈 씨

생일을 기념하는 인스타그램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벨라 손은 12일(한국시각)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리며

세훈 씨 생일을 기념하는 해시태그를 달았습니다.

 

그는 사진에 해시태그 몇 개를 달았는데

그중에는 'Happysehunday(행복한 세훈씨의 날)'이라는

해시태그도 함께 달렸습니다.

그는 사진 두 장을 올리며 연이어 'Happysehunday'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많은 엑소 팬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벨라 손은 1997년생으로 영화 '라쳇 앤 클랭크(Ratchet and Clank, 2016)',

'아미티빌: 디 어웨이크닝(Amityville: The Awakening, 2016)'등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훤칠한 키에 감각있는 패션 스타일을 추구해 패셔니스타로 불리기도 하며,

할리우드 기대주로 꼽히는 배우 중 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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