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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우희(29)씨가 봄맞이 화보를 찍어 공개했네요.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은 천우희 씨가 가진 여성스러운 매력을

주제로 화보를 촬영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영화 곡성 천우희 코스모폴리탄 봄 화보사진

 

천우희 씨는 5월 12일 개봉 예정인 영화 '곡성'에서

맡은 괴기한 여인 '무명'과 달리 화사하고 청순한 느낌을 풍기네요.

 

 

화보 속 천우희 씨는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싱그러운 꽃과 풀잎이 가득한 곳에서 자세를 잡고 있습니다.

 

 

 

천 씨가 흰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기대 누운 사진도 눈길을 끄네요.

 

 

천우희 씨는 영화 '써니'에서 문제아 '상미'역을 맡아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 영화 '한공주'에서 주인공 '한공주'역을

맡으며 배우로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천우희 씨는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해어화'에서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기생 '연희'역을 맡아 영화팬과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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