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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 씨가 양팔에 피멍이 든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보라 씨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아팠어..."라는

말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멍든 팔을 쭉 내밀고 울상짓고 있는 보라 씨 모습과,

팔이 자세하게 찍힌 모습이 담겼습니다.


 

일부 사진에는 손목에서 팔꿈치까지

모든 부분이 시커멓게 멍이 들어있는 모습이 찍혀 충격을 줬습니다.

보라 씨가 해시태그로 설명한 바에 따르면 이는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 촬영 도중 생긴 일입니다.

 

 

보라 씨는 배구를 하던 중 멍이 생긴 것으로 보이네요.

보라 씨는 평소 운동 신경이 뛰어나고 매사에

열정이 많아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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