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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 씨 동생 김고운(22) 씨가

'채서진'으로 이름을 바꾸고 첫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채서진 씨는 25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어반라이크(Urbanlike)' 화보에서 신비스런

매력을 맘껏 뽐냈습니다.


 

'나른한 봄날,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여인'을

주제로 한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자연을 즐기는 채서진 씨가 담겼습니다.

 

 

채서진 씨는 배우 김옥빈 씨 여동생으로 유명세를 치르며

지난 2006년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 아역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성숙한 모습으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초인',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커튼콜'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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