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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가 다리 찢기로 교실 끝과 끝을 연결했네요.

JTBC '아는 형님'에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했습니다.

 

아는 형님 트와이스 다리 찢기 클라스

 

이날 방송에서 트와이스와 아는 형님 멤버들은

'릴레이 다리 찢기 대결'을 벌였습니다.

첫 번째 주자 다현 양이 가로로 다리를 찢었고

이어 모모, 사나, 쯔위 양도 평온하게 다리 찢기를 이어갔습니다.

 

사나 양이 다리 찢기에 성공하자 김희철 씨는

"사나 너는 인간적으로 안 유연한 이미지 아니야?"라며

놀라움을 숨기지 못 했습니다.

결국 트와이스 모든 멤버가 다리 찢기에 성공했습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다리 찢기'로 교실과 교실을

이은 것은 물론 일부 멤버는 공간이 부족해 세트장을

벗어나 다리를 찢기도 했습니다.

'아는 형님' 멤버들과 제작진은 "그야말로 장관"이라며

트와이스 멤버들의 유연함에 감탄했습니다.

그 와중에 막내 세영 양은 "살려줘"라고

소리치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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