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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언니' 서인영(31)씨가 군대에서 '얼차려'를 받았습니다.

서인영 씨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해군부사관 특집에

출연하기 위해 훈련소에 들어갔습니다.

서 씨는 집합 완료 1분 전 훈련장에 도착했지만, 동료 박재정(20)씨가

1분 늦는 바람에 출연진 모두 '얼차려'를 받았습니다.


 

서 씨는 큰 소리로 '앉아', '일어서'라는 명령을

받으며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는 생활관에서 소지품 검사를 받다가 집에서

챙겨 온 수건 때문에 소대장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서 씨는 복명복창을 놓쳐 엎드리라는

얼차려를 받기도 했습니다.

 

 

힘든 건 참아도 스타일 무너지는 건 못 참는다는

서 씨는 록 페스티벌 콘셉트에 맞춘 옷을 입고 왔습니다.

허리에 빨간색 체크 남방을 두르고 군화를 신은 차림새였습니다.

 

 

'놀러 왔느냐'는 지적을 받은 서 씨는 옷을 냉큼 풀러

소지품을 담는 상자에 구겨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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