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과거 전원책 변호사가 했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와 진중권 교수가

출연해 공화당 대선 후보 트럼프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썰전 전원책 트럼프 과거 발언

 

전원책 변호사는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 후보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돼야만 나에게도 기회가 있다"며 '재력'과

'적절한 단두대 발언'을 자신과 트럼프의 공통점으로 꼽았습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 언론이 미국 주류 언론의 기사만 보고 너무 트럼프를

폄하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트럼프는 (보도와는 달리)

미국에서 서민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지난 10월 방송된 '썰전'에서도 전원책 변호사는 즉흥적인

공격과 답변을 구사하는 트럼프의 스타일을 언급하며

"우리 모두는 사실 좀 트럼프적이다. 나는 이상하게 트럼프에 친근감이 간다.

만약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트럼프야 우리 트럼프나 한 판 할까?'라고

할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또 "트럼프가 대통령이 돼야 세상이 재밌지 않겠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어쩔 수 없이 자주국방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서

국민들이 각성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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