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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카레 레시피 공개한 이상순 씨..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인기를 끌고 있는 '효리네민박'..

해당 영상에서 이상순 씨는 민박객을 위해

손수 카레를 만들었습니다.

 

 

이상순 씨는 먼저 다양한 종류의 채소를

아낌없이 썰어 기름에 볶았다습니다.

이어 고형 카레를 풀어 카레를 만들었습니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카레였지만

이상순 씨만의 비법이 공개됐습니다.

바로 바나나와 사과였습니다.

이상순 씨는 카레가 거의 완성될 쯤

사과와 바나나를 썰어 넣어 향긋함과

아삭한 식감을 더했습니다.

 

 

이상순 씨가 카레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던 아이유는 이상순 씨를 도와 반찬을

내며 식사 준비를 도왔습니다.

이상순과 아이유는 야외에 상을 차리고

민박객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민박객들은 "바나나 맛이 난다"며

카레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이유 역시 마지막 쌀 한톨까지

깔끔하게 먹었습니다.

 

 

'효리네민박'은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수 아이유가 직원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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