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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으로 28년 연기자 인생을 살아온

정태우(34) 씨가 둘째 아들과 육아 방송에 출연했네요 ..

 

오마이베이비 정태우 정하린 딸 아닌 아들, 정태우 부인 장인희 설리 닮은꼴 사진들 ..

 

정태우 씨는 23일부터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아들을 키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방송 출연에 앞서 제작진은 정태우 씨 가족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정태우 씨는 예고 영상에서

"딸이게요, 아들이게요?"라고 물었습니다.

둘째 성별은 9달 전 정태우 씨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하는 기사에서 이미 밝혀졌습니다.

정태우 씨 둘째 아이는 아들입니다.

 

 

 

정태우 씨 둘째 하린은

딸처럼 예쁘장한 외모와 아들다운

씩씩함을 동시에 자랑했습니다.

 

 

아빠 정태우 씨, 엄마 장인희 씨

모두를 닮은 또렷한 눈매와 천진난만한

미소가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

 

 

정태우 씨 아내 장인희 씨는

'설리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장 씨는 앞서 승무원으로

근무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정태우 씨 첫째 아들은 이미 팬들 사이에선 화제.

장인희 씨는 영상에서

"이런 효자가 없다"며 아들을 향한 사랑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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