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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여의도 KBS 신관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

10일 하니 씨는 KBS '뮤직뱅크' 리허설 참석차 이곳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사진에서 하니 씨 바지 단추가 풀려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니 씨는 카메라를 향해 밝은 얼굴로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EXID 뮤직뱅크 리허설 출근길, 털털하니 바지 단추가 풀려 ..

 

이날 뮤직뱅크에는 엑소, 트와이스,

러블리즈, 루나, 에이프릴, 유키스, 피에스타 등이 출연했습니다.

이엑스아이디는 지난 1일 앨범 '스트리트(Street)'를

발표하고 방송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타이틀곡 '엘라이(L.I.E)'는 거짓말하

는 남자에 대한 여자의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이 곡은 발표 당시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음원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니 씨는 이엑스아이디 활동뿐 아니라 '주간 아이돌',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진행자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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