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사랑이 남다른 배우 박해진 ..

지난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박해진 씨는 첫 번째로

"운동화를 1800켤레까지 모아본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내놨습니다.

 

비정상회담 박해진 운동화 수집

 

박해진 씨는 "운동화가 방, 신발장, 거실,

현관에 다 있다. 신지 않은 새 신발만 1800켤레"라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처음 운동화를 사 모으기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어렸을 때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신발을 살 수 없었다.

그때 저희 반 반장이 나이키 농구화를 신고 있었다.

너무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데뷔 후에

하나둘 사 모으기 시작한 게 이렇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선호하는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는

"나이키가 8~90%다. 방습제와 함께 지퍼백에

넣어서 시리즈별로 보관한다"라고 말해

남다른 브랜드 사랑을 털어놨습니다.

 

 

실제 박해진 씨는 브랜드 운동화

28주년 기념행사에 한국 대표로 선정돼

개인 소장 운동화를 전시한 적이 있다고 밝혀

진정한 '운동화 덕후'임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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