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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고아라 박서준 첫만남

hongmama 2016. 12. 21. 19:10

 

배우 박서준 씨와 고아라 씨가

신라 시대 사람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KBS 드라마 '화랑'에서는

극 중 아로 역을 맡은 고아라 씨와 무명 역을 맡은

박서준 씨의 첫 만남이 그려졌습니다.


 

술에 취해 자신의 물건을 훔친 아이들을

따라가던 고아라 씨는 길거리에서 박서준 씨와 부딪혔습니다.

넘어지면서 박서준 씨 품에 안긴 고아라 씨는

"신 좀 집어 주시오"라며 날아간 신발을 가져다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자리를 피하려던 박서준 씨는 말을 타고 달려오는 사람들 앞에

그대로 서 있는 고아라 씨를 다시 품에 안아 구했습니다.

 

 

박서준 씨와 눈을 맞춘 고아라 씨는 "괜찮냐?"고 묻는 말에

"잘 생겼소"라고 답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습니다.

당황한 박서준 씨는 다시 고아라 씨를 땅에 내팽개치고 자리를 떴습니다.

 

 

박서준 씨가 주워 던져준 신발에 머리를 맞은 고아라 씨는

"근데 저자가"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린

청춘 드라마 '화랑'은 첫 시청률 6.9%(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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