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래덩크 민효린 티파니 제시 메이크업 받은 언니들

 

방송인 홍진경, 김숙, 배우 라미란 씨가 색다른 메이크업에 도전했네요.

지난 22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래덩크'에서는

가수 제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배우 민효린 씨가 라미란,

김숙, 홍진경 씨를 화장해주는 내용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제시는 라 씨를 택해 배우 루시 리우 스타일 교포 메이크업을

선사했고 티파니는 김 씨에게 러블리한 메이크업을,

민효린 씨는 홍 씨를 택해 클레오파트라 스타일 메이크업을 선보였습니다.

 

 

메이크업 과정에서 티파니는 걸그룹 메이크업에서 자주 사용되는

그린 베이스 화장법 등 화장 팁을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그린 베이스를 사용하면 피부가 한층 더 환해보인다"고 했습니다

 

 

화장이 끝난 뒤 라미란 씨는

섹시한 이미지로 등장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김숙 씨는 한층 밝은 이미지를 선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홍 씨는 다소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그는 진한 메이크업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