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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설현(21) 씨가 정글에서

맞는 3일째 아침을 바다에서 시작했습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설현 씨는 통가 바다에 뛰어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느낀

덥고 습한 날씨를 이겨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설현 씨는 물안경, 마스크, 스노클,

오리발을 착용한 뒤 바다로 향했습니다.

 

 

처음 들어간 직후 설현 씨는

몸 중심을 잡으려 애쓰는 모습이었습니다.

계속 뒤집혔지만, 수차례 시도 끝에

설현 씨는 바다를 누비기 시작했습니다.

 

 

설현 씨는 이내 적응한 듯 수영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유유자적 물속을 휘젓던 설현은

허리를 확 굽혀 더 깊은 바다로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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