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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릴리 콜린스(Lily Collins)가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찍은 인증사진을 계속 SNS에 올리고 있습니다.

콜린스는 지난 14일(한국시각) 봉준호 감독

신작 영화 ‘옥자’를 촬영하기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릴리 콜린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ilyjcollins/?hl=ko

 

이날 이후 콜린스는 자신의 인증사진이나

일상적인 서울 풍경을 계속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습니다.

빨간색 머리로 염색한 릴리 콜린스는 편안한 옷을 입어

평범한 관광객처럼 보입니다.

콜린스는 서울 중구 명동,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주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지하철을 타기도 했습니다.

 

 
 
 
  
 

 

릴리 콜린스는 영국 록밴드 ‘제네시스’ 멤버

필 콜린스(Phil Collins)의 딸입니다.

그는 배우로 데뷔한 뒤, 영화 ‘백설공주’.

‘러브, 로지’, ‘섀도우 헌터스 : 뼈의 도시’ 등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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