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방송인 노홍철(37) 씨가

2년 만에 SNS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3일 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이 요! 아버지. 저 출입증 나왔어요”라며

사진 1장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 씨의 MBC 출입증이 담겨있네요.

MBC 출입증 받은 노홍철 인스타그램 재개

노홍철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ohongchul/

 

MBC 출입증 증명사진 속 노 씨는

양복을 입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이 사진이 올라오기 전, 노 씨가 마지막으로

사진을 올린 것은 지난 2014년 8월입니다.

노홍철 씨는 최근 라디오 프로그램

MBC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 DJ로 발탁됐습니다.

 

 

노 씨는 방송인 전현무 씨에

이어 ‘굿모닝 FM’ 진행을 맡게됐습니다.

그는 30일 MBC 라디오 춘하계 개편

기자간담회에서 “저는 전현무 후임 DJ가

아닌 대타 DJ라 생각한다”며

“제 최종 목표는 다시 전현무를 이 자리에

앉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