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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유라(26) 아나운서가

그룹 엑소가 가요계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뉴스와 인스타그램으로 전했습니다.

박 아나운서는 엑소 멤버 중 찬열(박찬열·23)씨와 남매입니다.

 

박 아나운서는 9일 오전 3시쯤 YTN

뉴스로 그룹 엑소의 가요계 복귀 소식을 알렸습니다.

엑소는 지난 8일 SM TOWN 아티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엑소 멤버 찬열 씨는 박 아나운서 친동생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아나운서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이런 날이 오네요"라며

동생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엑소는 9일 0시 정규 3집 앨범 '이그잭트'로 활동합니다.

찬열 씨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역시 엑소란 말을 듣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박유라 아나운서는 부산 MBC 등을

거쳐 지난 4월부터 YTN 앵커로 재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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