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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20)가

논두렁에서 모내기에 나섰네요.

현실판 엘프녀가 논두렁에서 모내기를 할 줄이야 .. 

 

바벨250 안젤리나 다닐로바 러시아 엘프녀의 논두렁 모내기

 

지난 11일 방송된 tvN '바벨 250'에서는

브라질, 프랑스, 베네수엘라, 러시아, 중국, 태국, 한국의 7개국

청년들이 남해 다랭이마을을 찾았습니다.

 

 

러시아 대표로 출연한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긴 장화를 신고 논두렁에 등장했습니다.

주변 아주머니들을 관찰하던 안젤리나는

완벽한 자세로 모내기에 돌입했습니다.

 

그녀는 논두렁에서도 환한 미소를 발사하며

'모내기 여신'으로 등극했습니다.

다른 나라 청년들도 모두 열심히 모를 심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국내 SNS에서

'내추럴 화장 영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뛰어난 미모와 여행 사진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유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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