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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멤버 태양(28)과 배우 민효린(30) 씨가

일본 도쿄에서 데이트 중인 모습이 포착됐네요.

지난 26일 웨이보를 비롯한 국내외 SNS에는

일본 도쿄의 한 옷가게에서 함께 쇼핑하는

두 사람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태양은 청바지에 까만 티셔츠를

입고 마스크와 모자를 쓴 모습이었습니다.

연인 민효린 씨는 까만 원피스와 가방을

들고 얼굴은 가리지 않았습니다.

 

 

최근 걸그룹 '언니쓰'로 인기몰이를 하며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민효린 씨는

휴가차 일본을 찾아 일본에 머물던 태양과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틈틈이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태양은 오는 8월 열릴 그룹 빅뱅 10주년

콘서트를 준비 중입니다.

 

 

민효린 씨는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맹활약하며 팬층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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