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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상대인

일본인 웨이크보드 선수 쇼타 테즈카에도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쇼타 테즈카(Shota Tezuka)는 일본 레드불 소속

웨이크보드 선수로 활동 중입니다.


 

그는 지난달 21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린

'2016 웨이크보드 월드시리즈'에도 출전했었습니다.

이날 쇼타 테즈카는 88.83점을 기록하며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소연도 웨이크보드를 즐기며

웨이크보드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됐습니다.

 

 

매체는 두 사람이 거리에서 손을 잡고 다니는 등

사랑꾼 면모를 감추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날 소연과 쇼타 테즈카가

지난 7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소연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소연과 쇼타 테즈카의 열애설 기사를 접했다.

본인에 직접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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