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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석우 씨 딸 강다은 씨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4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강석우 씨와 가족들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강석우 씨는 가족과 함께 외식을 했습니다.

 

강석우 씨 가족들은

'아빠 강석우'를 주제로 얘기를 나눴습니다.

강다은 씨는 "이제 20대가 돼서 보니까

주위에 친구 아빠도 그렇고 제 주위에 남자를

보면 아빠 같은 사람 찾기가 되게 힘든 것 같다"며

"되게 가정적인 남자를 저는 가까이에서

봤지만 찾기가 힘들다"고 했습니다.

 

 

강다은 씨 얘기에

강석우 씨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강다은 씨는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종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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