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어업 포기하며 눈물을 보인 김병만 ..

20일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김병만, 육중완,

허경환 씨는 남해 멸치잡이에 나섰습니다.

 

 

약 11시간동안 묵묵히 일하던

김병만 씨는 멸치털이 작업 도중

대열에서 이탈했습니다.

한계에 다다른 그는

"포기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김병만 씨는 "달인인 척하는

놈이 진짜 달인을 만났다"고 했습니다.

그는 "(작업 중인 어민들께) 너무 죄송해서...

몸이 힘든데... 도와드리고 싶은데..."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는 "깜짝 놀랐다.

멸치가 이렇게 힘들게 잡히는구나"라며

"(멸치잡이 하시는 어민이)

정말 존경스럽다"고 했습니다.

'주먹쥐고 뱃고동' 이영준 PD는

"'소림사'와 '정글'에서도

본 적 없는 김병만의 포기 선언과 눈물에

정말 깜짝 놀랐다"고 했습니다.

 

 

이 PD는

"멸치잡이는 진짜 역대급 어업"이라며

"험한 파도 위에서 중심 잡고 서 있는

것조차 힘들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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