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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신재은 씨.

 

화제를 모으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유명한 모델 신재은 씨가 인터넷 방송 데뷔한

가운데 3일 정지를 당했습니다.

 

트위치tv 신재은 씨.

 

지난 28일 모델 신재은 씨가

트위치, 아프리카TV에서 개인 방송을

열고 시청자들과 소통했는데요.

 

 

앞서 26일 신재은 씨는 트위치에

계정을 만들어 스트리머로 데뷔했습니다.

 

 

깊은 밤임에도 신재은 씨는

특유의 미모와 몸매가 드러나는

옷차림으로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날 방송 시작 후 신재은 씨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등극하며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신재은 씨는 트위치에서

방송을 시작했고

방송 중 아프리카TV로 옮겨

방송을 진행했는데요.

 

 

트위치 측이 신재은 씨 방송을

정지했고 어쩔 수 없이

타 플랫폼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노출이 심한 옷차림 때문이라고

추측이 나왔는데요.

 

 

잇단 신고가 들어오자

트위치 측이 신재은 씨 방송에

제재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 씨는 29일 새벽

트위치로부터 3일간 방송

중지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신재은 씨 인스타그램

 

한편 신재은은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모델로 팔로워 수가

40만 명에 육박합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수영복 등

노출 의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인기몰이 중인데요.

 

 

로타와 함께 낸 화보집

'아쿠아' 역시 완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여세를 몰아 다른 화보집까지 출간 한

신재은 씨는 지난 7월 소극장에서 팬 미팅을

진행한 바 있고 남성지 <맥심>의 표지

모델로도 나섰습니다.

 

아프리카 방송에 데뷔 한 신재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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