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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씨가 펀치기계를 치던 중

돌발상황이 발생했는데요.

 

 

한혜진 씨는 앞서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생애 처음으로

펀치기계를 경험했습니다.

 

 

한혜진 씨가 펀치를 날리기 전 치마를

걷어 올리자 김희철 씨는

"뭐 이런 걸로 욕심을 내냐"고 했습니다.

 

 

한혜진 씨가

"나 너무 매력 없지?"라고 하자

김희철 씨는

"나한테 매력 있어서 뭐해.

현무 형한테나 매력 있으면 되지"라고

말했습니다.

 

 

펀치를 날린 한혜진 씨는

"어 치마 찢어졌어. 잠시만요.

치마가 찢어졌어요"라고

당황해했습니다.

 

 

이어 "나 다시 한 번만 하면 안돼?

재밌어"라고 했습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선빈 씨도 펀치기계에 도전했습니다.

 

 

과거 펀치 점수가 높아 '논현동 피바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는 이선빈 씨는

"너무 오랜만에 한다"며 펀치기계 앞에 섰습니다.

 

 

이선빈 씨가 펀치를 날리자

모든 패널이 깜짝 놀랐습니다.

 

 

엄청난 소리에 자리에 앉아 있던

배우 김의성 씨도

"으엑"이라며 쳐다봤습니다.

 

 

이선빈 씨는 999점 만점에

884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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