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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현경(30)씨는 2016년, 데뷔 11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는 고등학교 재학 중 패션잡지 모델 일을 하며 연예계에 발을 내딛었습니다.

엄현경 씨 연기 데뷔작은 2005년 방송된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이후 KBS '굿 닥터', MBC '엄마의 정원', TV조선 '최고의 결혼',

KBS '다 잘될거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엄현경 씨 진가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드러났습니다.

지난 2월 18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그는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결국 이 방송으로 '해피투게더3' 인턴 MC 자리를 꿰차며 '예능 대세'로 주목받았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경력 11년차 생활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엄현경 씨는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어도 예쁜 그야말로 천상 '여배우'임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발랄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는 배우가 된 엄현경 씨.

그의 일상도 매력적이네요 ..

엄현경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ing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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