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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아(25)가 파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중국에서 우아한 모습을 뽐냈습니다.

윤아는 18일 오후(이하 현지시각)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새로 내놓은 음악 앱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베이징(北京)에서 열렸습니다.

현지 연예 매체들은 윤아가 알리바바 음악 앱 '' 제작 발표회에

'귀빈 신분'으로 참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윤아는 이날 무대에 올라 '알리바바 플레닛' 마스코트 인형에

키스마크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중국 웨이보 이용자가 행사에 참석한 윤아 사진을 올리자

"예쁘다"는 댓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윤아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무신조자룡'으로 대륙의 여신이 됐습니다.

 

 

당시 공식 인터뷰, 시상식 수감 등을 중국어로

직접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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