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 씨가 남자 친구에게

꽃을 받은 딸 리원(12)양을 보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40), 이혜원(37)씨 딸 리원 양의 생일 파티 현장이 전해졌습니다.


 

리원 양은 친구들을 초대해 안정환, 이혜원 씨와 함께

식사를 했고 이때 늦게 나타난 친구 준모 군이

꽃다발을 리원 양에게 건넸습니다.

 

 

딸이 꽃다발을 받자 안정환 씨는

"네가 준모니? 그래 늦게 잘 왔다"고 말했습니다.

엄마 이혜원 씨가 리원 양에게 "얼굴 빨개졌네"라고 말하자

안정환 씨는 씁쓸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어 "야 학생들끼리도, 니들끼리도 꽃 주고받니?

부럽다"고 덧붙였습니다.

 

 

안정환 씨가 리원 양을 위해 준비한 선물도 꽃다발이었습니다.

안정환 씨는 "아빠가 준비한 선물도 꽃다발이야.

그래서 네가(준모) 꽃 사와서 내가 속상한거야"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어 "내가 준비했는데 네가 먼저 주면 내가 뭐가 되니.

얘네들끼리는 꽃 안 가져올 줄 알았거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01년 결혼식을 올린 안정환, 이혜원 씨는 슬하에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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