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씨(33) 중국팬들이 훈훈한 선행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7일(이하 현지시각) 한 웨이보(微博) 이용자는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황치열 씨 팬들의 미담을 밝혔습니다.

 

황치열 중국팬 기부

 

 

이 이용자에 따르면 황치열 씨 팬들은 황 씨 이름으로

'중국사회복리재단 무료점심기금관리위원회'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해당 위원회는 점심을 먹지 못 하는 아동에게 점심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 이용자는 '황치열 선생'이라고 적힌

기부금 증서 사진과 함께 무료 배식을 받는 아이들 사진을 올렸습니다.

 

 

기부금 증서에는

"무료 점심기금에 대한 관심과 지지에 감사드린다"는

메시지가 쓰여있습니다.

 

 

중국 SNS 상에서는 "따뜻한 가수와 따뜻한 팬'이라는

칭찬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황치열 씨 역시 중국팬들 사이에서 '개념 스타'로 통합니다.

 

 

지난 14일 난징(南京) 팬미팅에서는 황 씨가 쓰레기 봉지를 나눠주며

공연장 뒤처리를 챙겨 화제가 됐습니다.

당시 중국팬들은 '무 오염 남신'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습니다.

 

 

황 씨는 중국에서 활동하기 위해

중국어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지난 18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중국어 공부 비법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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