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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소녀 한보나 양 근황 공개!

지난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는

역대 출연자들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12월 12일 '너무 많이 먹는 딸'로

소개됐던 한보나 양의 근황도 전해졌습니다.

 

 

보나 양은 "치킨 대기업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냐"는

질문에 "연락 와서 갔는데 저랑 좀 안 맞는 것 같아서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했다"고 말했습니다.

 

 

보나 양은 치킨 냄새만으로 브랜드를 맞추던

'치킨 능력자'입니다.

 

 

당시 혼자서 치킨 두마리는 기본으로 먹고, 

치킨 메뉴도 꼼꼼히 분석해 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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